예화 여호수아처럼 되라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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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처럼 되라
기쁨 중에도 그늘짐이 있고 편안함 중에도 불안함이 있는 것은
성격이나 기질 때문도 아니고 어쩔수 없는 환경 때문도 아니고
운명이나 유전 때문도 아니고 죄 때문이다.
형식과 외형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마음은 얻을 수 없다.
형식은 미숙해도 좋고 외형은 부족해도 좋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진실한 믿음에 반응하신다.
훌륭한 기도자가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
기도 없이 머리가 되는축복을 얻을 수 없다.
기도에서 본보기가 되어야 성공과 축복에서도 본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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