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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머] 찬송가 제목 적용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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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찬송가 제목 적용 사례 연구


#. 몽유병 환자들이 좋아하는 찬송 -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 탈렌트 고두심이 제일 싫어하는 찬양 - <주예수의 강림이 불원하니>의 '곧의심(고두심)을 버리고'(167장) 

#. 시각장애인들의 애송찬송 -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138) '어두운 내 눈 밝히사' (485장) 

#. 귀가 좋지 않은 노인들의 애송찬송 - '나 밝히 알아듣게 또 들려주시오' (236장) '막혀진 내 귀 여시사' (485장) 

#. 대머리들이 제일 싫어하는 찬송 -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299장) 

#. 몸 맞힌 볼로 선수가 1루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야구감독의 애송찬송 - <온유한 주님의 음성>의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319장) 

#.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의 눈물의 고백찬송 - '힘써도 못하네' (343장) 

#. 컨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395장) 

#.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애송찬송 - '시험이 닥쳐와도 나 염려없겠네' (476장)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473장) 

#. 감방에 구속된 죄수들의 불평찬송 -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10장) 애송찬송 -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271장) 

#. 조깅하는 자들의 애송찬송 - <주와같이 길가는 것>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456장) 

#. 왕따들의 애환찬송 - <예수가 함께 계시니>의 '이 세상 친구 없어도' (359장)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487장)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464장) '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497장) 

#. 형광등 회사의 주제찬송 -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488장) 

#. 돼지꿈 자주 꾸고 로또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찬송 -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542장) 

#. 산악회원들의 애송찬송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02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543장) 

#. 불신자들의 애송찬송 -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518장) 

#. 아내들에게 사족을 못쓰는 공처가 남편들의 애환찬송 -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511장) 

#. 집나간 피노키오를 찾는 사람들이 즐겨부르는 애송찬송 - '그 손 못자국 만져라' (509장) 

#. 도무지 눈에 뵈는게 없는 막가파들의 애송찬송 - '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507장) 

#. 기복주의 신앙인들이 즐겨부르는 애송찬송 -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500장) 

#. 산기도파들이 좋아하는 애송찬송 -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세워 지내사' (482장)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404장) 

#. 목욕탕 주인들이 좋아하는 찬송 - '곧 씻어서 정결케 하옵소서' (215장) 

#.학생들이 불러야 할 찬송 -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421장) 

#. 도둑들이 귀 기울인 찬송 - '동방박사 세사람 귀한예물 가지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116장) 

#. 갈갈이 박준형이 은혜 받은 찬송 - '가라가라(갈아갈아) 세상을 향해 (복음성가) 

#. 가오리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 -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355장) 

#. '쉬리'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 - '곧 평안히 쉬리로다' (474장) 

#. 며느리들이 좋아하는 찬송은 -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시어미) 오나 겁없네' (359장)  


다음은 추가...

#. 조명업자들이 가장 좋와하는 찬송 -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95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96장)

교도소에서 막~ 출감하는 김씨.-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488장)

한여름... 가뭄가운데 있는 농부 김씨 - '빈들의 마른풀 같이'(172장)

노처녀 김씨의 찬양 - '신랑 되신 예수께서'(162장)

119에 장난전화 하는 어느 김씨 -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311장)

슈렉의 피오나공주에게 - '아침 해가 돋을때'(3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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