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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중함과 담대함을 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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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함과 담대함을 병행하라


하나님 편에 서서 진리를 위해 싸우면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

불의와 악의 세력은 강해 보여도 생각보다 약하고

정의와 진리는 약해 보여도 생각보다 강하다.


성도는 자기 믿음이 더욱 지혜롭고 신중하고 사려깊은 믿음이 되도록 기도하고 묵상해야 한다.

믿음은 만용이나 막무가내로 전진하는 것이 아니다.

너무 신중해서 어떤 일을 잘 시도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주변 상황도 살피지 않고 무작정 자기 기분이나 감정대로 일을 벌여도 안된다.


너무 신중하면 사람도 움직일 수 없고 내일의 주인공도 되기 힘들다.

찬란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나가야 사람을 움직일 수 있고

내일을 소유할 수 있고 하나님도 그런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신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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