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심은대로 거둔다.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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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둔다
작은 선행 하나 해놓고 당장 보상이 있기를 바라면서 조바심을 낸 적은 없는가?
그때 하나님이 "그렇다면 네가 죄지을 때도 그 벌도 당장 있게 할까?"
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차라리 복이 늦어지는 것이 낫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하지 않고 눈치를 보면서 힘이 있는 쪽으로 붙을 생각을 하면
하나님은 그런 태도를 무엇보다 싫어하신다.
힘이 있을 때 붙으려교 하지 말고 어려울 때 도와주려는 사람이 결국 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뜻과 소명을 따라 나가는 사람을 소수라고 외면하고
큰 상처를 주면 결국 그에 합당한 보응을 받는다.
반면에 힘과 숫자에 쏠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도와야 할 사람을 도와주는 소수가 되면 결국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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