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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내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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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격려


일본의 유명한 화장품회사 가운데 가네보라고 하는 화장품 회사의 역대 회장 가운데 
말단 사원으로 들어가서 회장이 된 신화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미따니 야스또라고 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이 사람이 결혼을 한 후 아내로부터 전도를 받아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남편에게 

“여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세요, 출세 안 해도 됩니다. 
그저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만 사세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다가 회사에서 정리되더라도 과감히 그만 두세요. 
그러면 우리 둘이서 전도하러 다니면 돼요”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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