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영적 물질적 빈곤을 벗는 길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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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물질적 빈곤을 벗는 길
*백두대간 평창 대화면 산마루예수공동체가 세워질 산마루
모든 삶의 영적 물질적 빈곤은
창조주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만물이 그 사랑으로 인하여 지어졌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영적 빈곤에서 시작됩니다.
이 영적 빈곤은
모든 빈곤과 갈등의 연원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어떤 영혼도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분의 사랑에 녹아 들기 전까지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갈증 속에서 허덕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시인하고 받아들이는 순간에 이르면
그 어떤 영적 결핍도 사라지며
그 어떤 물질적 빈곤도
극복하는 길이 열립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긍휼과 폭력의 차이는
자신은 용서하면서
남은 용서하지 않는 어둠에서 나옵니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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