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거룩한 자존심을 지키라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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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자존심을 지키라
특권에는 반드시 의무도 따른다.
그러므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권을 얻은 성도는
늘 두렵고 떨림으로 성도답게 살려고 힘써야 한다.
왜 실패가 있는가?
조금 더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실패는 '끝났다"는 표징이 아니라 '더 준비하라'는 표징이다.
거룩한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성도답게 살라.
사람들이 다 자기 잘난 맛에 살듯이 성도도 성도다운 잘난 맛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상처를 받아도 사랑과 헌신을 포기하지 말고
환란을 당해도 용기와 웃음을 잃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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