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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분명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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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믿음


농림부 장관을 지냈던 ‘이종현’이란 분은 예수를 잘 믿는 장로님이었습니다. 
이북 공산당원이 그를 붙잡아 초등학교 교장 훈시대에 세워놓고 
예수를 믿지 않겠다고 하면 살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죽어도 예수를 믿어야 한다면서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원은 ‘이놈 죽어봐라’ 하면서 총을 쏘았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은 총을 쏠 때에 ‘아버지 하나님,’하고 불렀고, 
총소리 후에도 장로님은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원은 ‘총알도 튀니 할 수 없다’면서 장로님을 놓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공포탄을 쏜 것이었습니다. 

공산당원은 생명을 내놓고 예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시인하는 
장로님의 절대적인 믿음에 감동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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