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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훈련된 좋은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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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된 좋은 군사


청양교회에 가면 두 부부 교사가 있는데 공주사대를 나와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느날 목사님이 그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도전했다고 합니다. 

“당신들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은사를 지닌 교사들인데 
 그 은사를 묻어두고 학교에 가서 월급 받아 밥이나 먹다가 죽는 교사로 인생을 끝낼 것입니까? 
 바로 서서 그리스도를 기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때 그들을 무릎을 꿇고 결단하고 청소년들을 위해 죽는 날까지 헌신한 것을 결단했는데 
정말 그들을 통해 시골 교회의 청소년 독서실 사역이 살아나고 
시골 학생들이 서울 소재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고 
학생들이 양적, 질적으로 부흥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젠 150명의 학생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예수를 위해 죽을 수 있고, 예수를 위해 손해볼 수도 있고 
예수를 사랑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을 수 있는 자는 좋은 군사만이 가능합니다. 
훈련된 좋은 군사, 그들은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해야 하는 준비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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