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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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이제 그만 정착을 하십시오. 말뚝을 박으십시오.
계속 뽑아들고 다니면 유리방황하는 사람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예배에 실패하게 됩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가 마침내 완전히 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
전에 이런 노래가 유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그 때 저의 어린 조카 녀석은 이렇게 불렀습니다.
“한 번 먹고, 두 번 먹고, 자꾸만 먹고 싶네!”
지금 예배에 참석 안 하는 사람은 이러고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빼고, 두 번 빼고, 자꾸만 빼고 싶네!”
조금씩이 문제입니다.
서서히 떠나고, 서서히 병이 들고, 서서히 죽어 가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정착을 하십시오. 말뚝을 박으십시오.
계속 뽑아들고 다니면 유리방황하는 사람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예배에 실패하게 됩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가 마침내 완전히 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
전에 이런 노래가 유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그 때 저의 어린 조카 녀석은 이렇게 불렀습니다.
“한 번 먹고, 두 번 먹고, 자꾸만 먹고 싶네!”
지금 예배에 참석 안 하는 사람은 이러고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빼고, 두 번 빼고, 자꾸만 빼고 싶네!”
조금씩이 문제입니다.
서서히 떠나고, 서서히 병이 들고, 서서히 죽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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