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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복은 평안 속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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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평안 속에 핀다 

두 마리의 쥐를 실험해 보았다고 한다. 

똑같은 환경에서 먹이를 줬다. 
그러나 한 마리 쥐에는 먹이를 줄 때마다 평안하게 음악을 들려줬다. 
6개월 후 이 쥐는 털이 반들반들하게 윤기가 나는 쥐로 성장했다. 

다른 한 마리는 먹이를 주면서 머리를 톡톡 때렸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란 쥐는 털이 빠지고 온몸에 암 세포가 퍼졌다고 한다. 

미물의 짐승도 환경이 평안하지 못하면 온몸에 암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물며 이성과 인격을 가진 인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사람도 평안과 기쁨을 잃으면 온몸에 저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평안을 원한다. 
평안한 곳이 천국이고 불안과 근심, 절망이 있는 곳이 지옥이다. 
악마와 천사의 모습은 ‘마음에 평안이 있는가?’ ‘근심이 있는가?’에서 나타난다.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마음에 평안이 있는 사람이다. 
주님이 함께하는 곳, 성령님이 함께하는 곳,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에 참된 평안이 있다(요 14:27).

-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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