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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4차원의 영성 :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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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 긍정의 힘


뉴욕 베스이스라엘종합병원의 프레드 엡스타인 박사는 
신경외과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박사입니다. 

그가 쓴 ‘내가 다섯 살이 되면’이라는 책은 매우 유명합니다. 
그 책에는 그가 실제로 병원에서 겪었던 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병원 응급실에 나오미라는 이름의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혼수상태로 들것에 실려 왔습니다. 
뇌 속에 있는 종양 때문에 동맥이 파열되어 뇌출혈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의학적으로 살릴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응급수술을 했고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나오미는 의식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뇌수술을 했기 때문에 아이는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눈과 코만 살짝 드러내 놓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나오미의 두 눈은 생기가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매일 자기를 진찰하러 들어오는 엡스타인 박사에게 자기의 꿈을 이야기 합니다. 
불가능한 꿈을 이야기 합니다. 

“선생님, 제가 다섯 살이 되면 줄넘기 하는 법을 배울 거예요” 

다음 날에는, “선생님, 제가 다섯 살이 되면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거예요”라고 합니다. 
또 다음날에도 “선생님, 제가 다섯 살이 되면 오빠처럼 만화책도 읽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오미는 자기가 네 살 밖에 못산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다 나오미는 네 살밖에 못살것으로 알고 있었고 의사들 또한 그러했습니다. 

나오미는 믿음과 꿈을 가진 소녀였습니다. 
우리도 꿈과 믿음을 말을 통해 긍정해 놓아야 합니다. 
사람이 꿈과 믿음이 있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4차원의 영성이 살아난 것입니다. 
이 소녀는 4차원의 영성을 가지고 말한 것입니다. 

나오미는 그 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여 
서른이 가까이 된 지금도 어느 가게의 점원이 되어서 활기찬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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