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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돌아오지 않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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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3가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를 꼽아보자. 

하나는 시위를 벗어난 화살이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 당겨야 한다. 

또 하나는 입에서 나온 말이다. 
다시 담을 수 없다. 

시간도 마찬가지다. 
되돌릴 수 없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시간이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낭비 중에서 가장 큰 낭비가 바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그림을 그리다 잘못 그렸으면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있다. 
길은 가다가 잘못 갔으면 돌이켜 갈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지울 수도 돌이킬 수도 없다. 

시간을 아껴야 한다. 
세월을 아껴야 한다. 
마귀는 시간을 공격한다. 
중요하지 않은 분주한 일로 시간을 빼앗아 간다. 

오늘 주어진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 지혜다. 

생사를 다투는 응급 환자의 1분은 다른 사람의 100시간보다 더 중요하다. 
시간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잘 관리하는 것이 지혜다. 

사도 바울은 시간의 중요성을 3가지로 강조했다. 

‘규모 있게 사용하라, 아끼라, 지혜로운 자가 되라’(엡 5:15∼17). 

- 양병희 목사(영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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