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선교의 사명

첨부 1


선교의 사명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들어오게 된 유래를 살펴보면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1806년 미국의 윌리엄즈 대학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무엘 밀즈(Samuel Mills 1783~1818)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캠퍼스에서 정기 기도회를 모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명이 모였는데, 갑작스런 폭우가 내려서 이를 피해 건초더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데 땅이 패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비록 적은 무리지만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역사해 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이를 통해 건초더미 기도회(Haystack Prayer Meeting)가 시작됩니다. 

그 기도의 물결이 번지면서 이윽고 선교 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SVM(학생자원운동)으로 이어졌고, 무디(D. L. Moody)의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선교에 헌신하게 됩니다.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선교사로 헌신하게 됩니다. 
언더우드, 아펜셀러, 게일 등이 그들이었습니다. 

이런 혜택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