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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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믿음
켄터키주 살렘에 있는 한 광산에서 바위가 무너져 내려
5명의 광부가 53시간동안 갱 속에 갇히는 끔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네 명의 광부는 작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 중이었고,
다른 한 명은 갱이 무너질 위험에 있으니 빨리 나오라고 전갈을 주려고 들어가다가
모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갱 속에서 빛도, 물도, 양식도 없었습니다.
죽음에 처한 그들에게 있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찬송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었으나 그들의 찬송과 기도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들이 갇힌 지 53시간이 지난 일요일 아침, 그들은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된 한 광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앉아 있을 힘이 없어지자 누워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찬송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했을 때 멀리서 빛이 비춰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갱 속에서 발견된 그들의 모자에 적혀있는 글 귀였습니다.
“우리를 발견했을 때에 우리 몸이 이미 시체가 되어 있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는 믿음 그 믿음은 하나님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 내는 것입니다.
켄터키주 살렘에 있는 한 광산에서 바위가 무너져 내려
5명의 광부가 53시간동안 갱 속에 갇히는 끔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네 명의 광부는 작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 중이었고,
다른 한 명은 갱이 무너질 위험에 있으니 빨리 나오라고 전갈을 주려고 들어가다가
모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갱 속에서 빛도, 물도, 양식도 없었습니다.
죽음에 처한 그들에게 있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찬송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었으나 그들의 찬송과 기도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들이 갇힌 지 53시간이 지난 일요일 아침, 그들은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된 한 광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앉아 있을 힘이 없어지자 누워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찬송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했을 때 멀리서 빛이 비춰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갱 속에서 발견된 그들의 모자에 적혀있는 글 귀였습니다.
“우리를 발견했을 때에 우리 몸이 이미 시체가 되어 있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는 믿음 그 믿음은 하나님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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