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난을 이기는 승리자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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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기는 승리자
하나님은 어려운 중에도 공동체에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고
밝은 표정을 하고 믿음의 말을 하며 감사할 때
그 믿음을 기뻐하고 고난 후에 축복을 내려주실 것이다.
'믿는 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이 되고 잘못된 행위로 고난받지 말아야 한다.
'행위'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어도 행위로'타인'을 구원할 수는 있다.
겉모습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정말 부끄러운 일은 고난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고 영혼 구원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고난이 있어도 굳건한 믿음으로 반응하면 조만간 삶의 수치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감동적인 일을 보면 잘 흔들리되 어려운 일을 만나면 잘 흔들리지 말라.
아무리 어려운 고난이 있어도 그 고난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으로 여기고
고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으면 축복도 흔들리지 않는다.
성도의 삶에서 고난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이다.
주님의 모습은 고난의 렌즈를 통해 더욱 잘 보이고
하나님의 음성은 고난의 보청기를 통해 더욱 잘보인다.
고난의 길은 외롭고 서러운 길이지만 하나님이 앞서 인도하시는 길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오늘의 고난을 거름으로 삼아
찬란한 내일의 지평을 여는 멋진 인생을 꿈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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