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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에 기초한 자기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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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기초한 자기 확신


빅터라는 아이는 15살 때 선생님에게 
“빅터야, 너는 아무리 애써 공부해도 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다. 그러니 일찍 자퇴해서 장사를 배워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학교를 중퇴하고는 ‘나는 바보야. 나는 저능아야.’ 하며 32세까지 바보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32세 때인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아이큐 테스트를 했는데 놀랍게도 아이큐가 161로 나왔습니다. 
아이큐가 150이 되어도 천재이니 161은 천재 중 천재입니다. 

그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큐가 161이나 되는 천재인 내가 선생님 말씀을 믿고 이제까지 바보처럼 살았구나.’ 

그 때 그의 의식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아이큐 162인 천재다. 모든 사람보다 탁월하다.’ 

그리고 그는 자신감 있게 공부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발명 특허도 많이 냈습니다. 
마침내 그는 인생의 성공자가 되어 국제 멘사협회 의장이 되었습니다. 

국제 멘사협회는 아이큐가 상위 2% 이내에 드는 세계 천재들의 모임인데 그 모임의 의장이 된 것입니다. 

그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중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진리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중요한 인물이라는 인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맡기실 만큼 
나는 믿을만한 사람이고 하나님께 중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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