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


우리나라 2009년의 베스트셀러 중에는 '아웃라이어' 라는 책이 있습니다.  
부제로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아웃라이어”라고 했습니다.  
“아웃라이어”라는 말은 이 세상 사람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성공한 사람을 부르는 용어입니다.  

이 시대의 성공한 사람을 아웃라이어라고 부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일인자 빌 조이, 록 밴드 비틀스의 멤버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그 외에 지구 역사상 가장 잘 사는 부자 75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가장 IQ가 높다는 크리스토퍼 랭건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다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천재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1만 시간 이상 노력한다면 누구도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만 시간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 씩 연습하여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1만 시간의 노력을 기울일 때에 그 사람의 머리, 뇌는 최적의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이 다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만이 오른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