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피조물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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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의 탄식
일본에 우찌무라간조라는 신학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쓴 글을 보면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을 강의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썼습니다.
우주만물을 바라보면 다 아름답고 새들이 지져귀고 바닷물은 흘러가고 평화롭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 들어가보면 평화로운 바닷속에도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숲속에서도 곤충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에게 먹힘당할까 봐 도망가야 하고 또 경계를 서야 하고 남을 잡아먹어야 살고
이런 것이 계속되고 있는 고통입니다.
피조물의 탄식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완전히 영광된 몸으로 구속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우찌무라간조라는 신학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쓴 글을 보면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을 강의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썼습니다.
우주만물을 바라보면 다 아름답고 새들이 지져귀고 바닷물은 흘러가고 평화롭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 들어가보면 평화로운 바닷속에도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숲속에서도 곤충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에게 먹힘당할까 봐 도망가야 하고 또 경계를 서야 하고 남을 잡아먹어야 살고
이런 것이 계속되고 있는 고통입니다.
피조물의 탄식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완전히 영광된 몸으로 구속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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