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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십일조의 힘 보여준 ‘맨소래담’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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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 힘 보여준 ‘맨소래담’ 발명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건강보조 의약품 맨소래담을 만들어 미국의 재벌이 된 알버트 알렉산더 하이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통해 성공을 이룬 사람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그는 원래 서점을 경영하던 사람이었다.
 
1887년에 밀어닥친 경제공황으로 그의 사업은 부도가 나 10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 서원한 헌금을 드리기 위해 집을 팔았을 정도로 확실한 믿음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조롱했지만 하이드는 “하나님께 진 빚을 먼저 갚고 시작하겠다”며 믿음을 고백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그는 생산공장에서부터 판매, 영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뛰어 다니며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그는 매 달 하나님께 십일조를 정확히 드렸다. 
십일조 액수가 늘어나 첫 달의 두 배가 되었을 때는 10의 2조를 드렸고, 
사업이 번창하면서 10의 3조, 4조, 9조까지 늘어났다. 

그에게는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우리가 명령에 넘치도록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는 확신이 있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확신있는 기도와 십일조 생활을 멈추지 않았던 하이드는 결국 
사업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난 1889년에 맨소래담 회사를 창립,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시켰다.
‘맨소래담’은 150여 개국에서 필수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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