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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혼을 울리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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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침묵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의 글 가운데 침묵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그 분은 시끄럽고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만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심령의 침묵 속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침묵의 친구이시다. 

 자연, 곧 나무들과 꽃들과 풀들이 고요함 속에서 어떻게 자라는지를 보라. 
 해와 달과 별들이 고요 속에서 어떻게 운행하는지 보라..... 
 우리 영혼을 울리려면 침묵이 필요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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