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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죽은 영혼의 원망 -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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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영혼의 원망


칠레 작은 마을의 한 교회 목사님이 사모님과 함께 동네에서 저녁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더니 목사님께 다짜고짜 

"당신은 이곳에서 15년을 살면서 어떻게 내게 한번도 주님을 증거하지 않고 교회로 인도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원망스런 말을 하고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목사님이 죄스런 마음을 갖고 5분 정도 철길을 따라 더 걸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기차에 치여 죽어있는 시체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죽은 사람이 바로 5분 전 자기에게 원망스런 이야기를 하던 그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목사님은 방금 전에 기차 기적소리를 들은 적도 없고 이럴 수가 없다며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미 1시간 전에 사고가 나서 지금 경찰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영혼이 나타나 원망의 말을 하고 사라진 것을 깨달은 목사님은 
너무 큰 충격을 받고 형님들에게 그 간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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