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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성에서 영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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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가 [지성에서 영성으로] 라는 책을 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시지 않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딸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낮아지고 내려놓은 것입니다. 

딸이 전 캘리포니아주 검사를 거쳐,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청소년 범죄 전문 변호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손자가 자폐증에 걸렸고 딸이 암에 걸리고 시력이 상실되어 앞을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신비하게도 기도하면서 15년 동안 앓아 왔던 암에서 치유되고 
손자의 자폐증이 낫는 기적과 시력이 회복되는 능력을 체험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실제 옆에서 경험하게 되고 결국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기도가 높은 문지방을 넘게 했다. 
 암에 걸렸던 너의 아픔과 어둠이 나를 영성의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70평생 살아온 내 삶이 잿불과도 같은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다.”라고 
 그 책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딸은 아버지에게 편지합니다. 

“아빠 정말 그렇죠. '사랑'은 '설명'이 아니지요? 외쳐야만 되돌아오는 산울림소리가 아니지요? 
 잘났든 못났든 아빠가 절 사랑해 주시는 것은 복잡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제 가 딸이니까 사랑하는 것이지요. 
 그것처럼 우리에게 생명과 영혼을 주신 하나님도 그럴 거라고 믿어요. 
 다만 제가 아빠에게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그 사랑과 은혜를 제대로 느낄 줄 몰랐던 것뿐이지요. 
 그것을 깨닫고 나서야 편안한 삶이 돌아오게 된 것이죠.” 

우리 예수님을 좋으신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에서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대에도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였고 진리였고 소망이였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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