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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희망봉,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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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희망봉, 예수님 


희망의 전도사 닉 부이치치 선천성 장애우입니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청년입니다. 
현재 28살인데, 지금도 엉덩이 밑으로 보이는 작은 발 하나로 
책장을 넘기고 글을 쓰며 타이핑을 한다고 합니다. 
마치 정상적인 사람의 두 팔을 자르고 허벅지를 커팅한 다음에 
작은 발 두개를 그 허벅지의 절단 부위에 붙여 놓은 듯 한, 
슬프고 안타까운 모습을 가진 사람입니다. 

10살 때 자살을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고통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내고 
호주에 있는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학과 재무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한국이 29번째 방문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 다니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인도 뭄바이에서 매춘여성들을 대상으로 간증을 했답니다. 
집회가 끝난 뒤 한 여성이 찾아와 

"닉, 난 10살 때 납치당해서 성매매를 강요받았어요. 빚을 다 갚기까지 3년이 걸렸지요. 
 지금은 12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성매매 외에는 아이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 길을 떠나지 못했어요. 
 이번 주에 난 AIDS(HIV) 감염 사실과 성매매 벌금이 부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내 상황은 암담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은 최악의 순간에 있는 그녀에게도 희망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겠습니까? 
그는 예수님만이 자신의 진정한 치료자, 친구이자 구원자이시라는 것을 믿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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