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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생각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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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
 
어떤 부모님이 인터넷에 “자녀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졸라서 고민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사연을 올렸습니다.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변이 달렸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요. 싸인 하느라 힘들어요.”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어떤 말로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놀아주까?(놀아줄까?)”라는 답이 달렸습니다.
어른들의 고민을 아이들이 직접 상담해주며 달린 답변들입니다.
“성형수술을 했는데,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할까요?” “말 안 해도 다 알거 같아요.”
“점쟁이가 궁합이 안 좋다고 헤어지래요”라는 질문에 “그 사람 입을 막아버리세요”와 같은 답변이 달린 것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며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에 행복해진다고 많은 사람들이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통해 의외로 아이들과 같이 생각할 때 문제의 답이 쉽게 나온다는 사실도 알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문제를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때로는 믿음의 눈으로 단순하게 바라보십시오. 아이들처럼 생각하면 아이들같이 순수하고 맑은 답이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되면 인생의 모든 해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성품을 마음에 품으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주님 안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에 따라 살게 하소서.
말씀을 복음으로 믿는 순수한 믿음으로 성경을 읽으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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