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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활에 대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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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대한 소망


이집트 여행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카이로 근처에 있는 쿠프 왕의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그것은 기원전2800-2300년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서 30년 동안 십만 명을 동원해서 
2.5톤이나 되는 큰 돌을 230만개나 쌓아 올려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입니다. 
그 웅대한 모습은 부활에 대한 소망의 상징이기는 하나 아직 부활이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한편 예루살렘에는 예수님이 묻혔던 것으로 전해지는 빈 무덤이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불가사의 입니다. 
다른 어떤 종교도 흉내낼 수 없는 것이며 기독교만은 참된 구원의 종교로 만드는 사실입니다.

인도에서 스탠리 존스 선교사가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데, 
이슬람교도 한 사람이 설교 중간에 나서서 외쳤습니다. 
"우리는 당신네 기독교인들이 못 가진 것 한 가지를 가졌소."

그러자 그가 물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오?" 
"우리는 메디나에 가면 마호메트의 시체가 들어 있는 관이 있어서 
 정말 마호메트란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소. 
 하지만 당신네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에 가면 빈 무덤밖에 볼 수 없지 않소?" 

"고맙소" 스탠라 존스는 이렇게 대답한 뒤 계속 이야기했다. 
"당신의 말이 그대로 사실인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의 다른 점이오. 
 우리의 주님은 부활하셨소.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빈 무덤밖에 없는 것이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며, 
성도들이 부활에 관한 소망과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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