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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머] 원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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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부부 사이가 좋지 않던 가정에서 아내가 교회를 다녀오더니 
너무나 남편을 열심히 도와주더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너무나 오랜만에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졌습니다.  

주일 이후이기에 목사님의 설교에 감동을 받은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남편은 과일을 사들고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아내가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아 저한테 무척 잘해줍니다. 
 주일 설교의 내용이 무엇이었나요?"  

그러자 목사님은 난감해하며 대답했다고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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