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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성에서 영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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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서 영성으로


어느 목사님이 시골에서 목회할 때 한 할머니가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갑자기 믿지않는 분이 나오셨습니다. 
그렇게 전도해도 믿지 않으셨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나오시게 됐느냐 연유를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나이도 되고 종교를 갖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랍니다. 
그래서 어떤 종교를 가질까 고민하다가 며느리와 의논했다고 합니다. 

"며느리야 내가 종교를 가져야겠는데 마음도 약해지고 어떤 종교를 가지면 좋을까?" 그랬더니 
며느리가 그럽니다. 
"어머니 이왕이면 메이커있는 종교 가지세요."
"메이커있는 종교가 뭐냐"했더니 
"그야 기독교죠" 그러더랍니다. 

교회도 안나가던 며느린데 그러더랍니다. 
메이커있는 종교를 가지라고 그래서 교회나왔답니다. 

메이커있는 종교가 기독교인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니까 그래도 기독교가 메이커있는 종교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신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했지만 예수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어령 전 문화공보부장관은 대표적인 무신론자입니다. 
그 분은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한국에 그분을 능가하는 석학이 없습니다. 
지성인중에 지성인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2년 전에 예수그리스도앞에 무릎을 꿇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믿습니다. 
그리고 그가 써낸 책이 베스트셀러인데 <지성에서 영성으로> 그는 고백을 합니다. 

"나는 학자로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의문을 가지니까 지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성은 한계가 있습니다. 
 나는 이제 믿음으로 영성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복음의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정근모 과학기술부장관을 지내신 정근모장로님은 세계적인 석학 과학자입니다. 
그런 과학자는 역사속에 한 두명 나올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분이 나이가 50이 다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그 과학자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복음으로 설명할 수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앞에 무릎꿇었습니다. 

박태준씨 포철회장도 유명한 분입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이고 미신숭배자입니다. 
무당한테 많이갔던 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 

그런 세계적인 석학들, 크리스챤들이 왜 늦게 예수앞에 나와 무릎을 꿇습니까. 
참된 진리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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