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소명

첨부 1


소명


소녀로써 굉장히 위대한 설교가가 있었습니다. 
15세 소녀가 어떻게 이렇게 설교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케이트 부스라는 구세군의 창시자인 윌리암 부스의 딸이었습니다. 

케이트 부스의 설교를 듣기 위해서 프랑스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녀가 설교를 하면 사람들이 울고 회개를 합니다. 

기자들이 
“왜 이 소녀의 설교가 어떻길래 그렇습니까?” 
“그녀가 설교를 하면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기자들이 도대체 어떻게 자랐길래 이렇게 위대해 질 수 있을까? 

기자가 케이트 부스의 어린 시절을 알아보았더니 
케이트 부스가 4살 때 어머니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케이트 너는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야! 
 세상을 섬기라고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라고 하나님이 보낸 귀한 사람이야” 

이렇게 잘 때, 일어날 때마다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7살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케이트 부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너 누구니?” 

케이트 부스가 대답했습니다. 
“저요?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지요. 
 이 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예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