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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홀한 예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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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한 예배 소통  


목사님께서 어느 날 “거룩. 성결”이라는 주제로 설교하고 있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우리가 거룩한 성도임으로 거룩한 삶을 살 것을 권고했다.
“만약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맥주가 있다면 그것을 저 강물에 던져버리게 하소서.”

성도들은 소리쳤다. 
“아멘! 할렐루야!”
“만약 우리 손에 세상의 모든 위스키가 있다면 그것도 저 강물에 던져버리게 하소서.”
여기저기에서 “아멘! 할렐루야!”가 터져 나왔다. 
“만약 우리 손에 세상의 모든 참이슬이 있다면, 그것도 저 강물에 던져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 설교와 예배는 정말로 은혜로웠다. 

설교가 끝난 다음 헌금 시간에 찬양대석에 있던 한 사람이 나와서 헌금찬송을 부르기로 되어 있었다. 
그 솔리스트가 나와서 찬양하기 전에 한 마디를 했는데, 성도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왜 그랬을까? 
그 솔리스트는 찬양을 하기 전에 자기가 부를 노래 제목을 이렇게 말했다. 
“지금부터 제가 부를 찬양의 제목은 <그 강가로 모이게 하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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