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금식기도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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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의 응답
중앙성결교회에서 은퇴하신 이만신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1956년 9월 27일 부임한 부평 교회에서 재직할 때
사례금 일만환을 받아 방세 8천환을 내고 2천환으로 살았답니다.
그러는 가운데도 200평 대지를 사고 30평 예배당을 빚으로 지었는데 그 빚 독촉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인천 9개 교회에서 설교하여 그 사례비로 빚을 갚기도 했고
어떤 교회에는 18번 찾아가서 1만 환 정도 받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빚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약 1:5의 말씀을 읽고 금식기도를 했는데
시작한 지 12일째 되는 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이사 온 한 장로 교인이 새벽기도회에 나오던 중
“네가 갚아라”라는 음성을 듣고 헌금을 해 주었습니다.
중앙성결교회에서 은퇴하신 이만신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1956년 9월 27일 부임한 부평 교회에서 재직할 때
사례금 일만환을 받아 방세 8천환을 내고 2천환으로 살았답니다.
그러는 가운데도 200평 대지를 사고 30평 예배당을 빚으로 지었는데 그 빚 독촉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인천 9개 교회에서 설교하여 그 사례비로 빚을 갚기도 했고
어떤 교회에는 18번 찾아가서 1만 환 정도 받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빚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약 1:5의 말씀을 읽고 금식기도를 했는데
시작한 지 12일째 되는 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이사 온 한 장로 교인이 새벽기도회에 나오던 중
“네가 갚아라”라는 음성을 듣고 헌금을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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