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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머] 아담과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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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


중국에서 떠도는 북한의 유머가 있습니다. 

어느 미술관에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들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영국인이 이 그림 앞에 와서 보더니 
“영국 사람이다. 남자가 맛있는 것이 있으면 여자와 함께 먹으려고 하니까”라고 하였습니다. 

프랑스인이 와서 그림을 보더니 
“프랑스 사람이다. 누드로 산보하고 있으니까”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에 북한인이 와서 그림을 보더니 
“조선 사람이다. 옷도 없고 먹을 것도 적은데 자신들은 천국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라고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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