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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과 칭기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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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칭기즈칸


칭기스칸이 정복한 땅은 777만 평방 km... 
알렉산더 대왕(348만)과 나폴레옹(115만)과 히틀러(219만), 세 정복자가 합친 것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칭기스칸이 이렇게 넓은 땅을 정복할 수 있었던 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있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요인은 적들을 포용하는 정책을 통하여, 
가족과 자신의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수많은 부하들을 거느렸기 때문입니다. 

칭기스칸에게는 4명의 탁월한 장군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 장군의 이름은 “제베”입니다.  
그는 원래 활을 매우 잘 쏘는 칭기스칸의 적이었습니다. 
전쟁 중에 활로 칭기스칸의 목을 뚫어서 칭키스칸을 죽음의 문턱까지 보냈던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을 칭기스칸은 죽이지 않고, 
충성을 맹세한 다음에 생사를 함께 하는 동지-너커르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화살촉이라는 뜻을 가진 “제베”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관대함에 제베 장군은 감동하여 칭기스칸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장군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칭기스칸보다 더 위대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예수님의 명령 앞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는 칭기스칸의 제국은 비교도 되지 않는 우주적인 규모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희생과 사랑은 
칭기스칸의 용서와 사랑이 비교 될 수 없는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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