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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명성의 덧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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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보그만은 

“명성이란 초콜릿 무스와 같습니다. 
 맛이 너무 좋아서 한 접시 가득 게걸스럽게 먹어치우지만 
 결국 깨닫게 되는 것은 그건 한낱 바람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 뿐이죠”라고 했습니다. 

명성의 덧없음에 대한 실망보다 더 나쁜 것은 
그것이 우리의 경건 생활을 파괴시킨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부자인 워렌 버핏은 

“명성을 얻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그러나 그것을 망치는 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에 목숨을 걸고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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