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람의 중심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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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중심을 보라
사람을 선택하고 판단하는 세 가지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손가락과 눈, 가슴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손가락 끝으로 판단합니다.
그들의 잣대는 명쾌하고 날카롭습니다.
“이 사람은 보수적이고, 저 사람은 진보적이다.”
“이 사람은 경상도 출신이고, 저 사람은 전라도 출신이다.”
눈으로 판단할 때는 있는 그대로 보니 차라리 다행입니다.
다만 보는 눈에 따라 선입견이 끼어들지 않을 리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라도 평가하면 고맙기까지 합니다.
가슴으로 이해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한 수 접어주고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상식과 고정관념, 허위의식의 토대를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늘 가슴으로 바라보십니다.
그 중심을 보고 판단하시는 분입니다.
- 임준택 목사(대림교회)
사람을 선택하고 판단하는 세 가지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손가락과 눈, 가슴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손가락 끝으로 판단합니다.
그들의 잣대는 명쾌하고 날카롭습니다.
“이 사람은 보수적이고, 저 사람은 진보적이다.”
“이 사람은 경상도 출신이고, 저 사람은 전라도 출신이다.”
눈으로 판단할 때는 있는 그대로 보니 차라리 다행입니다.
다만 보는 눈에 따라 선입견이 끼어들지 않을 리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라도 평가하면 고맙기까지 합니다.
가슴으로 이해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한 수 접어주고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상식과 고정관념, 허위의식의 토대를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늘 가슴으로 바라보십니다.
그 중심을 보고 판단하시는 분입니다.
- 임준택 목사(대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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