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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때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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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후회


알튼 링크 레터는 미국의 천재입니다. 
박사 학위 하나를 받는 것도 어려운데 
그는 박사 학위가 열 개나 되었습니다. 

박사 학위 열 개를 취득한 그는 미국 정부의 고문으로 
세계 관광 명소인 디즈니랜드의 모든 설계를 계획한 분입니다. 

성공자, 실력자가 된 그는 어릴 때부터 믿던 예수님을 버리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우쭐해 했습니다. 
대통령도 그를 귀히 여기고, 세상 사람들이 그를 성공한 사람으로 대해 주니 
거드름을 피우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너지고 맙니다. 
자기가 생명처럼 사랑하는 14세 된 딸이 가출하더니,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살게요.> 

그런데 며칠 후에 딸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딸의 시체를 안고 그는 후회했습니다. 

'내가 교회만 나갔어도, 내 딸을 데리고 교회만 나갔어도 
 내 딸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내가 하나님을 버리고 교회를 떠났더니, 
 내 생명 같은 내 딸이 이렇게 자살했구나. 
 내 인생이 무너지고 말았구나.' 

그는 충격을 받고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회개하고 겸손해지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딸이 없어도 
전보다 더 기쁘고 만족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딸, 아들, 부모님, 형제들 친구들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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