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복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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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란?
어떤 승객이 여객선을 탔습니다. 갑자기 선장을 부르면서 다급하게 요청을 합니다.
“선장님! 좀 멈춰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강아지가 바다에 빠졌어요!”
그러나 선장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듭니다.
“안됩니다. 개 한 마리 때문에 이 배를 멈춰 설 수는 없습니다.” 그랬더니 승객이 다시 말합니다.
“선장님, 사람이 빠진 경우는 어떠합니까?”
“물론 멈춰야지요! 그 사람을 구해야지요!”
이 승객이 어떻게 했겠습니까?
모든 것을 제쳐놓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 강아지를 껴안았습니다.
그러자 선장은 배를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승객과 강아지를 구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죄악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허물이 많습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적대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내가 저들의 고통을 대신 나누겠습니다.
저들이 받을 징벌을 내가 대신 받겠습니다.
저들이 당해야할 죽음을 내가 대신 당하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어떤 승객이 여객선을 탔습니다. 갑자기 선장을 부르면서 다급하게 요청을 합니다.
“선장님! 좀 멈춰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강아지가 바다에 빠졌어요!”
그러나 선장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듭니다.
“안됩니다. 개 한 마리 때문에 이 배를 멈춰 설 수는 없습니다.” 그랬더니 승객이 다시 말합니다.
“선장님, 사람이 빠진 경우는 어떠합니까?”
“물론 멈춰야지요! 그 사람을 구해야지요!”
이 승객이 어떻게 했겠습니까?
모든 것을 제쳐놓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 강아지를 껴안았습니다.
그러자 선장은 배를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승객과 강아지를 구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죄악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허물이 많습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적대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내가 저들의 고통을 대신 나누겠습니다.
저들이 받을 징벌을 내가 대신 받겠습니다.
저들이 당해야할 죽음을 내가 대신 당하겠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를 건지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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