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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리석은 우주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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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라는 옥스퍼드대 교수가 최근에 
<위대한 디자인>이라는 그의 책에서 “하나님은 안 계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은 안 계시고, 우주는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라고 선포했습니다. 

용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소리치는 이 사람의 믿음은 
하나님이 계시다고 주장하는 믿음보다 더 큰 믿음입니다. 
보통 믿음 가지고는 이런 말 못합니다. 
작은 먼지만도 못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은 안 계시다!”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런 말을 들으면 우스워서 웃으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스티븐 호킹 때문에 웃으셨을 겁니다. 

이렇게 말할 수는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다.” 
이것은 자기가 그렇게 믿는다는 믿음이니까 용서해줄 수 있습니다. 

“난 하나님이 계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직하지요. 
그런데 어떻게 “없다”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지 용감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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