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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은 하나님께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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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하나님께로로부터


일전에 행복전도사라고 불리던 최윤희씨가 자살을 하였습니다. 
다른 누구의 자살보다 아이러니컬하고 충격적입니다. 

20여권의 책과 방송으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던 사람도 
자신의 육체적 아픔을 이겨내지는 못했습니다.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가 된다고 희망을 주었던 분이 삶을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는 700가지의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행복은 말이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나, 느낌이 아닙니다. 
800가지의 은혜가 있었으면 700가지의 아픔도 문제가 아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은 성경이 가르치는 복과는 다릅니다. 
복이란 ‘마카리오스’라는 말입니다. 

행복은 느끼면 됩니다. 
그러나 복은 하나님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채우셔야 복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의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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