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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일을 위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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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희생


세계 제2차 대전 때에 이오지마전투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오래 전 ‘유황도의 모래’라는 영화가 바로 이 전투 이야기입니다. 

1945년 2월 19일에 전투가 시작되어 3월 26일에 끝난 전투지만 
태평양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이오지마에는 일본군 22,000명이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2만 여명이 전사하였고, 미군은 7,000여명이 전사하였습니다. 
미군이 승리하고 일본군이 전멸한 전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오지마에는 태평양에는 가장 큰 전사자의 무덤을 남겼습니다. 

누군가 공동묘지 앞에 이런 글을 새겨 놓았습니다. 

“그대가 집에 가거든, 그들에게 우리에 대해 말해 주오. 
 그대들의 내일을 위해, 우리의 오늘을 바쳤다는 것을”. 

오늘은 어제의 결과입니다. 
오늘은 내일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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