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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 이름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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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의 권세


수마트라 정글에서 주를 위해 일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었습다. 
그들은 자주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형제가 강을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수영을 할 줄 몰랐고 홍수 때여서 강물은 가슴까지 차 올랐습니다. 

모슬렘교도와 이교도들이 강둑에서 서 있다가 웃습니다. 
"하하하, 오늘이 저 친구 장사 날이군요." 

그가 강물을 거슬려 건너가려고 애를 쓰는데 악어 떼가 그를 삼키려고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악어들은 1∼2 미터쯤 접근해서는 꼬리로 그 형제를 박살내려고 하였습니다. 
악어들이 꼬리로 치는 힘은 카누가 반 동강이 될 정도입니다. 
악어들이 모여들었을 때 이 형제는 대항 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에 이 형제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는 말씀을 기억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위기의 순간 담대히 서서 외쳤습니다. 
"이 악어들아, 예수 이름으로 내가 명하나니 이곳을 떠나가라!" 

악어들은 획 방향을 돌리더니 헤엄치며 사라졌습니다. 
강둑에서 구경하던 모슬렘교도와 이교도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이런 일은 생전에 처음 보는군. 악어들이 어떻게 저 사람에게 복종하는가?" 

이 광경을 본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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