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

첨부 1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


남아프리카 말라위공화국의 블랑뛰르에 가면 리빙스턴 기념관이 있습니다. 
그 기념관에는 색유리창이 있는데 거기에는 리빙스턴이 남긴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 내용은 편지에서 따온 것으로 비교적 생애 초기에 쓰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관계된 것이 아닌 한, 
 무엇을 소유하든 거기에 가치를 두지 않으며 
 소유하겠다는 기대도 않으리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쓸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사용하고 가리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목숨도 사실은 내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시간이나 물질도 내 것이 아닙니다. 
다 쓰고 가야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