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후회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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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
무학교회 김창근목사님께서는 학창시절 너무나 가난하여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했는데,
가장 마음에 상처가 되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집에 가서 돈을 가지고 오라고 집으로 내쫓았던 일이었답니다.
집에 가 보아야 돈이 없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친구들 앞에 불러내어 집에 가라고 윽박지르는 선생님이 너무 야속하였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느 교회 집회에 설교를 하러 갔더니
그 선생님이 그 교회 장로로 계심을 알았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너무 야속했지만 반가운 마음도 있어 만나고 싶었지만
집회 중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일은 마지막에
‘사랑이 없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는 판정을 받는 것입니다.
정말 후회없이 살아야 하겠습니다.
무학교회 김창근목사님께서는 학창시절 너무나 가난하여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했는데,
가장 마음에 상처가 되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집에 가서 돈을 가지고 오라고 집으로 내쫓았던 일이었답니다.
집에 가 보아야 돈이 없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친구들 앞에 불러내어 집에 가라고 윽박지르는 선생님이 너무 야속하였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느 교회 집회에 설교를 하러 갔더니
그 선생님이 그 교회 장로로 계심을 알았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너무 야속했지만 반가운 마음도 있어 만나고 싶었지만
집회 중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일은 마지막에
‘사랑이 없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다.’는 판정을 받는 것입니다.
정말 후회없이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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