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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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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사람





링컨은

“나는 기도 외에 달리 의지할 것이 없다는 확신으로 인해 여러 번 무릎을 꿇곤 했다.
나 자신의 확신과 주변 사람들의 확신만 가지고는 하루를 살아가기에 부족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링컨은 실제로 기도를 실천했다.
어떤 신사가 새벽 5시에 링컨을 만나기로 약속하고 15분 일찍 도착했다.
그는 옆방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수행원에게 물었다.

“옆방에 계신 분이 누구죠? 대통령 각하와 함께 계신 분이 있나요?”
“아니요. 각하께서 지금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그럼 이렇게 이른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저렇게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매일 새벽 4시부터 5시까지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데 할애하고 계십니다.”

이만하면 우리가 링컨을 잊지 못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는 1년 사시사철을 늘 새롭게 하나님과 동행했다.
어떠한 회심의 체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면제해 주지 않는다.

우리는 기도하는 만큼 영적인 사람이 된다.

-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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