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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 같이 큰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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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큰 은혜


미국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무수한 고난 끝에 백화점 왕이 되고, 재무부 장관이 되고, 
미국의  10대 재벌에 든 사람이 되고, 
Y.M.C.A. 창설자가 된 죤 위너 메이커씨는 
100만달라(9억원) 예배당을 짓고 낙성식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주일학교에 다니던 어린시절, 
 아이들이 줄을서서 추수감사 예물을 바치는데  
 집이 너무 가난했던 나는 빈손으로 온 것이 너무 괴로워 
 주일학교 끝나고 오후에는  벽돌 굽는 아버지 공장으로 찾아가서 
 그 이야기를 하고 벽돌이라도 한 수레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목사관을 찾았습니다.  
 짐버드 목사님은 내게 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 후 30여년이 지난 오늘, 
 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단독으로 100만 달러 예배당을 짓게 되니 
 이 큰 은혜를 말로 다할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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