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아래로부터의 성장

첨부 1


아래로부터의 성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왕들의 왕 교회’가 있다.
어른만 2만명 이상이 모이는 초대형 교회다.

이 교회 목회자는 프레이손(Freidzon) 목사다.

한때 이분은 7년 동안 할머니 성도 5명으로 목회하다 본부로부터 소환 당하고
목회를 그만두어야 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이때까지 하나님은 밑으로 성장을 시켜주신 것이다.
낮아지고 낮아져서 더 낮아질 수 없는 자리까지 내려놓으신 것이다.

그 후 이 목사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강력한 불로 임하여서 하나님은 위로 성장을 시켜주셨다.
자기를 낮추는 겸손을 배우게 한 뒤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고 큰 부흥을 주셨다.

큰 부흥은 사람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따른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바로 부흥이다.
지금도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있는 곳에서는 큰 부흥이 일어나게 된다.

제발 사람이 중심에 서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있어야만 한다.
역사의 중심에 우리 주님을 굳게 세워 보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 한태수 목사(은평성결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