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믿음의 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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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느 주일예배 후 교인들과 인사를 하는데 심장병으로 고생하시던 할머니 한 분이
자녀들에게로 가시게 되었다고 선물을 가지고 와서 인사를 하면서
“목사님, 고맙습니다. 10년 동안 안수기도를 해주셔서 내 심장병이 나았습니다.” 하시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수해 준 적이 없어서
“언제 제가 안수해 드렸습니까?” 물었더니
그 할머니 집사님이 예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목사님을 만나 손을 잡을 때마다
한손은 자기 가슴에 얹었답니다.
자기는 그것이 10년 동안 목사님한테 안수기도 받은 것으로 믿었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심장병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참 단순한 것입니다.
어느 주일예배 후 교인들과 인사를 하는데 심장병으로 고생하시던 할머니 한 분이
자녀들에게로 가시게 되었다고 선물을 가지고 와서 인사를 하면서
“목사님, 고맙습니다. 10년 동안 안수기도를 해주셔서 내 심장병이 나았습니다.” 하시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수해 준 적이 없어서
“언제 제가 안수해 드렸습니까?” 물었더니
그 할머니 집사님이 예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목사님을 만나 손을 잡을 때마다
한손은 자기 가슴에 얹었답니다.
자기는 그것이 10년 동안 목사님한테 안수기도 받은 것으로 믿었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심장병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참 단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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