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솟아나는 샘물

첨부 1


솟아나는 샘물





2008년 아프리카 단기선교를 갔을 때 알게 된 일이다.
빅토리아호수는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나라들에 생명의 물줄기다.

그런데 강우량 부족으로 물이 줄어 농부들의 수고가 그만큼 커졌다고 한다.
땅에서 흘러들어온 물로 이뤄진 호수는 마를 날이 올 수 있다.
그러나 땅속에서 솟아나는 생수의 샘은 다함이 없다.

백두산 천지는 연간 12억t의 생수가 솟아난다.
그 생수가 서해를 향해 흘러가는 압록강과 동해로 흘러가는 두만강,
그리고 중국으로 흘러가는 송화강을 이룬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오감(五感)을 통해 얻은 지식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생수의 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자는
다함이 없는 능력과 지혜, 기쁨과 평안과 감사를 생산한다.

그 주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바로 ‘문제 해결자(Peace maker)’이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 최낙중 목사 (해오름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