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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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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농법


김진홍 목사의 간증에 의하면 남양만 간척지에 이주를 해 왔다. 
소금끼가 배어 있는 논에 모를 냈는데 벼가 자랄 리가 없었다. 

그런데 그해 가을에 벼 수확을 2배로 하였다. 
간척지 염땅에서 소출을 냈으니 소문에 소문이 퍼져나가 농촌진흥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왔다. 
“무슨 농법을 사용했기에 염땅에서 풍년을 거둬드렸는가?” 조사하러 왔다. 

그때 김 목사는 그들에게 “기도 농법”이라고 말하였다. 
염기가 땅에서 올라와 벼가 빨갛게 타 죽을 때면 하나님이 비를 내리고 
활빈교회 교인들은 기도를 하고 그래서 염기를 씻어 내고 수확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아무도 장담 못한 갯벌논이 옥토가 되었다. 
하나님이 땅의 주인이 되어 고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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