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행복한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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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비어봄’이라는 소설가가 쓴 『행복한 위선자』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림동화책입니다.
‘조지 헬’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헬(지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얼굴이 험악하게 생기고 성격도 비뚤어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사람이, 예쁘고 순결하며 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아가씨를
사랑하게 되어서 청혼을 합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가 ‘당신같이 험악하게 생긴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고 거절을 합니다.
그래서 이 남자는 멋있고 착한 얼굴의 가면을 쓰고 다시 청혼하여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5~6년이 지난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와서 이 사실을 폭로하여 가면을 벗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가면 속에 드러난 조지 헬의 얼굴은 참으로 거룩하고 아름답고 인자한 얼굴이었습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 그것도 아름답게 변한다는 것은 우리 신앙공동체 안에서 있는 일입니다.
이 책은 그림동화책입니다.
‘조지 헬’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헬(지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얼굴이 험악하게 생기고 성격도 비뚤어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사람이, 예쁘고 순결하며 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아가씨를
사랑하게 되어서 청혼을 합니다.
그런데 그 아가씨가 ‘당신같이 험악하게 생긴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고 거절을 합니다.
그래서 이 남자는 멋있고 착한 얼굴의 가면을 쓰고 다시 청혼하여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5~6년이 지난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와서 이 사실을 폭로하여 가면을 벗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가면 속에 드러난 조지 헬의 얼굴은 참으로 거룩하고 아름답고 인자한 얼굴이었습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 그것도 아름답게 변한다는 것은 우리 신앙공동체 안에서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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